(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에 약 8천명이 참가했다.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9일 "참가자들이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열린 슈퍼블루마라톤에 출전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 메시지를 전했다"고 알렸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2015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슈퍼블루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누적 참가자는 약 8만명에 달한다.
이번 대회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1.6㎞, 5㎞, 10㎞ 코스를 함께 뛰었다.
뇌병변 장애인 김지우 미술작가는 휠체어를 타고 시각장애인 인플루언서인 허우령과 함께 뛰었다.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장애인들이 사회 각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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