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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CC(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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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서교림은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 우승은 없지만 10월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이달 초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신인상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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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아 기쁘다"며 "놀부·화미 마스터즈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이 시즌 전환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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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퍼트 수는 30.95개로 107위인 서교림은 "시즌 초반에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는데, 중반 이후 집게 그립으로 바꾸면서 다소 나아졌다"고 자평했다.
그는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며 "LPGA 투어로 가서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다짐했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