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자신의 최장거리인 30km 러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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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지난 8일 "그 누군가에겐 우스운 걸 수도 있으나 과체중인 내 다리가 버텨준 거에 대해 고맙고 눈물이 난다. 내 인생 최장거리"라면서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러닝 후 셀카를 촬영 중인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동안 꾸준히 러닝하는 일상을 공개해왔던 강재준은 마라톤 풀코스 대회 출전을 약 40일 앞두고 러닝 연습 중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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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다소 피곤 가득한 표정의 강재준. 알고보니 자신의 최장거리인 30km 러닝에 도전한 것.
이후 30km 러닝에 성공한 강재준은 "과체중인 내 다리가 버텨준 거에 대해 고맙고 눈물이 난다"면서 "한달 남짓 남은 풀코스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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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은 맥주 한잔 해야지"라던 강재준은 집에 도착해 시원한 맥주를 들이켰다. 강재준은 "너무 맛있다. 30km 뛰고 먹는 맥주는 정말 꿀 맛일 수밖에"라며 감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아들 현조 군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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