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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혼자 쌍둥이 육아에 고군분투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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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혼자 바운스에 누워있는 여름이의 안전을 재차 확인한 뒤, 봄이를 눕히러 간 순간 단 20초 만에 여름이가 이불 위로 떨어졌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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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지혜는 "심장이 철렁했다. 정신이 나가있었나보다. 왜 이불에다가 내려놨던거지?"라면서 "둥이들 진짜 잘 키우고 싶은데, 몸이 열개, 아니 두개라도 있으면 좋겠다"면서 쉽지 않은 육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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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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