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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득점을 도운 실패티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아마 내일쯤 되면 내가 메시의 골을 도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 것 같다"라며 "매일 메시와 함께 훈련하고, 필드를 누비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전했다.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 챔피언이 붙는 최종전까지 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단계가 남았다. 메시와 손흥민이 이를 모두 통과해 역대급 MLS컵 결승을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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