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결혼식을 앞두고 순백의 아름다움을 담은 웨딩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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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화보 여러 장을 공개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직접 알렸다.
사진 속 김옥빈은 깔끔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초록빛 식물과 자연광이 어우러진 배경이 김옥빈의 청초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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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얼굴을 은은하게 감싼 비즈 장식의 베일과 클래식한 면사포를 쓴 클로즈업 컷에서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예비 신랑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에서는 설렘과 기대가 묻어나는 예비 부부의 모습을 담아냈다.
2005년 SBS 드라마 '하노이 신부'로 데뷔한 김옥빈은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 '박쥐', '고지전', '악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강렬한 존재감과 독보적 연기력을 펼치며 사랑받았다. 오는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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