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최진혁이 코인 투자 사기 피해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진혁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은인 최수종과의 감격스러운 재회가 공개됐다.
이날 최진혁은 평소 절친한 누나 박경림과 함께 '인생의 은인'을 위한 김장을 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요리에는 소질 없는 최진혁을 위해 박경림이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이는 최진혁을 배우로 데뷔할 수 있게 해준 은인에게 선물하기 위함이었다. 최진혁은 "이분 아니었으면 배우로 데뷔조차 못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진혁이 기다리던 은인의 정체는 바로 '시청률의 제왕' 배우 최수종이었다.
최진혁은 최수종을 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고, 제대로 대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중 박경림은 "최진혁을 옆에서 보면 답답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엄한데 돈을 쓴다"라고 폭로했다.
최진혁은 "코인을 채굴하는 회사가 있었다. 아는 지인이 코인에 천만원을 넣으면 백 만 원 씩 이자가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금액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이자가 커지는 거다. 그걸 제가 실제로 목격을 했다. 그때가 내가 좀 힐들때였는데 코인으로 재테크를 해보려고 했다. 그러고 나서 두 달은 이자가 꼬박꼬박 잘 들어오더라. 근데 하루 아침에 사이트가 폐쇄가 됐다"라며 사기를 당한 걸 언급했다.
최수종은 "순진하다"라고 이야기했고, 박경림은 "네가 들어가서 망한거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