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장애인체전 5연패의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폐막한 부산전국장애인체전에서 25만288.88점으로 2위 서울(21만1617.82점)을 제치고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총감독' 백 처장은 "5연패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는 모든 선수, 지도자, 뒤에서 헌신한 가족,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자 1420만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면서 "일부 종목의 전력 손실과 경쟁 시도들의 견제 및 개최지 가산점 등 변수가 있었지만, 지난 1년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준비 시스템으로 주력 종목 당구, 볼링, 축구뿐 아니라 전 종목에서 고른 득점 체계를 완성한 것이 5연패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수뿐 아니라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열정, 감동의 무대였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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