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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방생'은 불교 전통 의식으로, 물고기나 새, 거북이 등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자비와 공덕을 쌓는 행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생태계 파괴와 동물 학대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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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들의 구매 및 운송 비용은 약 3만 997위안(약 630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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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근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던 몇몇 시민들이 물속에서 허우적대는 고양이들을 구조하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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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동물 보호 자원봉사자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많은 고양이들이 충격과 공포에 떨고 있었고 일부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번 사건에 대한 당국의 입장은 중국 본토 SNS에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고양이를 어디서 그렇게 많이 구했나? 혹시 훔친 것 아닌가?", "이게 무슨 방생인가? 종교를 가장한 동물 학대일 뿐", "고양이를 저수지에 풀어놓다니 이해할 수 없다" 등의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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