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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0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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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은 과거 맨시티가 득점했던 장면을 지적하며 화를 이어갔다. 그는 "끝난 직후 누군가가 나에게 골을 보여줬는데, 지난 시즌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심판이 맨시티에게 허용했던 골이었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라고 알리기 위해 깃발을 올리는 데 13초가 걸렸다. 분명 의사소통이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시 비슷한상황에서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득점이 인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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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는 "로버트슨이 돈나룸마의 다이빙을 지연시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을 끝까지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번 논쟁으로 오프사이드 위치에서의 영향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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