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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8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승점 1점도 가져오지 못하는 위기에도 봉착했지만 극적으로 팀을 구한 선수가 바로 더 리흐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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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 모두가 포기했던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코너킥에서 더 리흐트는 환상적인 동점골로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 디 애슬래틱은 '더 리흐트는 이번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일하게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모든 시간을 소화한 선수다. 경기 후반 체력 저하로 인해 팀이 흔들렸다고 인정하면서도,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 6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을 받아 높게 뛰어올라 헤딩으로 2대2 동점을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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