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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채정안은 파리에서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면서도 팀원들과 맛있는 밥과 술자리를 즐기며 현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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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채정안은 청일점이자 막내인 매니저가 해당 자리가 불편할까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안은 "이제 매니저한테 말 걸지 말아라"면서 매니저에게 "보필 그만하고 밥 먹어라"고 말하며 다정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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