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배우 채정안이 파리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MZ 매니저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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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애들의 연말 술자리 필수템 | 채정안도 배운 우리팀 MZ들의 건배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파리에서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면서도 팀원들과 맛있는 밥과 술자리를 즐기며 현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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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채정안은 23세 MZ 매니저과 남다른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식사 자리에서 매니저가 술을 안 마시고 있자 "술 마셔도 되는데 왜 안 마시냐. 차도 안 가지고 왔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매니저는 "혹시 몰라서 안 마시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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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정안은 원샷을 하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팀원은 "그것은 꼰대 문화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정안은 "매니저는 소주잔에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멀리서 보면 내가 꼰대같긴 하겠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채정안은 청일점이자 막내인 매니저가 해당 자리가 불편할까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안은 "이제 매니저한테 말 걸지 말아라"면서 매니저에게 "보필 그만하고 밥 먹어라"고 말하며 다정하게 챙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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