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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20억 원짜리 명품 분재가 전시된 전남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의 누적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문을 연 분재정원은 2019년 100만 명에 이어 전날 2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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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 한 해 11만 명이었던 정원 방문객 수는 올해 이미 15만 명을 넘어섰다.
분재정원에는 20억원짜리 주목 분재 2점을 비롯해 소사, 모과, 소나무 등 5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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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동부정원관리사업소 분재정원팀장은 "전문 분재관리사들이 정성껏 가꾼 500여 점의 명품 분재와 겨울철 만개하는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 등 아름다운 정원이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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