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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장르물로 주목 받았던 '나쁜 녀석들' 시리즈, '38 사기동대'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나빌레라', '형사록' 시리즈를 연출한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여기에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의기투합해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로써 제작진과 배우 모두 '100% 완벽 합(合)'을 외치게 하는 믿고 보는 MBC 야심작의 위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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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는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 역을 맡았다. 제순은 과거 '불개'라 불리던 북한 최고의 인간병기였지만, 작전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영선도로 떠밀려오게 된다. 이후 정체성의 혼란과 직장 상사의 갑질에 시달리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간다.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던 오정세가 이번에는 어떤 인생캐를 탄생시킬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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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오십프로'는 치명적인 과거를 잠시 묻어둔 세 남자의 은밀한 이중생활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 사이 얽히고설킨 이해와 대립 관계는 세 배우의 연기와 만나 한층 더 스펙터클한 시너지를 예고, 시청자의 기대 심리를 최대치로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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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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