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아들이 유치원 우선선발에 합격했다.
정주리는 10일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넷째 아들 도경 군의 유치원 합격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형제를 둔 정주리는 3자녀 이상에 맞벌이 가구라 무려 700점을 획득해 어린이집에서도 입소 1순위로 올라선 바 있다. 어린이집에 이어 국공립유치원까지 합격한 다둥이맘 정주리의 위력이 돋보인다.
반면 동갑내기 아들 준범 군을 둔 제이쓴도 유치원 우선 모집 선발에 접수했으나 '광탈(빛의 속도로 탈락)'했다. 제이쓴은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며 준범 군의 유치원 탈락 소식에 좌절했고, 제이쓴에게는 똑같은 좌절을 겪은 팬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에 제이쓴은 "파티원 모집함. 유치원 광탈자들의 모임"이라고 슬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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