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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니시우스와 사비 알론소 레알 감독 사이의 긴장감은 심각한 수준으로, 레알 라커룸 내부 관계자는 '내년 시즌에도 비니시우스가 마드리드에 남아 있을 모습을 상상하기 매우 어렵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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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상황은 다소 복잡해지고 있다. 지난 여름 킬리안 음바페가 합류하면서 공격 라인의 중심축이 변했다. 음바페 중심 전술 속에서 비니시우스의 역할이 이전보다 애매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지난 시즌 대비 공격 포인트가 하락했고, 경기 내 플레이 선택이 흔들리는 장면도 늘었다. 여기에 재계약 협상은 길어지고 있으며, 경기 중 상대와 충돌하거나 감정 조절에서 아쉬움을 보이는 모습이 반복되며 불필요한 논란도 생기고 있다. 최근에 가장 컸던 논란은 알론소 감독의 교체 지시에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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