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이상형인 배우 하지원의 재회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1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김대호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성의 그녀 하지원 등장"이라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대호는 "설렌다기 보다 긴장된다"면서 잔뜩 긴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사람이 겸손하고 순수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이날의 게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그 순간 상대방은 "대호야"며 전화를 걸었고, 김대호는 "네, 누나"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다름 아닌 김대호의 이상형인 하지원이었다. 김대호는 "누나가 이런 걸 좋아한다"며 꽃다발을 준비, 하지원은 "너무 예쁘다"면서 감동 받았다.
이어 하지원은 "대호랑 궁합이 잘 맞았다"면서 "귀엽다"며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원래 평소에도 귀엽다"면서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후 하지원은 김대호의 얼굴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등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행복하다. 너무 좋다"는 하지원의 말에 미소를 짓는 김대호.
그러나 이후 "최악이다"고 말하는 하지원과 "누나, 그만 하자"는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 앞에 어떠한 상황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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