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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경완은 "연상 아내로서 차마 연하인 남편에게 대놓고 이야기 하지 못 하는 것 들이 있냐. 나도 연하지 않냐. 연상인 아내에게 대놓고 물어볼 수 없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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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경완은 "'어린 남편들이 이것 만은 하지 마라'는 것도 있냐"고 물었고, 김소현은 "누나라고 부르는 건 싫다. 준호 씨는 누나라고 안 한다. 그래서 그거는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를 약간 남자친구처럼 생각할 때가 있다"면서 "죽마고우처럼 느껴질 때가 서운하다. 때로는 챙김 받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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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장윤정은 "결혼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지만 아이가 생기면 아예 생활이 달라진다"면서 "션 씨가 '아내는 나무고, 자식은 열매인데 열매만 예쁘다 하다 보면 나무가 병든다. 나무가 병들지 않아야 열매가 건강하다'고 하셨다"며 션의 멘트에 감동받았던 일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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