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에스나가 배우 이광수, 이선빈, 고아라와 단체샷을 공개했다.
11일 에스나는 자신의 계정에 "축하해 오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0일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 무대 인사 현장이 담겼다. 영상 속 이광수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고, 관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그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 떨린다. 영화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고,베트남에서 열심히 촬영했는데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셔라.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에스나는 "나만 문어 ㅋㅋ"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이광수, 그의 연인 이선빈, 배우 고아라와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이광수의 의상이 무대 인사 당시와 동일한 것으로 보아, 촬영은 행사 직후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연인 이선빈이 참석해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고, 세 배우와 에스나는 다정한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이광수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이선빈과의 연애 근황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서진은 방송 중 "내가 미용실에서 네 여자친구 가끔 본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고, 이광수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잘 만나고 있다. 8~9년 됐다"고 답했다.
이에 김광규가 "2년 넘으면 결혼하든가 헤어지든가 하라고 하더라"고 농담을 던지자, 이서진은 "너는 오래 사귀었잖아. 결혼할 거냐, 헤어질 거냐"고 거듭 물었고, 이광수는 "무슨 얘기를 자꾸 하시냐. 안 헤어진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광수는 2016년 SBS '런닝맨'에서 이선빈을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9세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8년 12월 "만난 지 5개월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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