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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과 김똘똘은 "제작진이 게스트를 안 알려줬다. 훈남 셰프라는 것만 알려주더라"라며 게스트의 정체에 잔뜩 기대했다. 이번 게스트는 엄지훈. 엄지훈은 훈남 셰프 콘셉트로 남장을 한 엄지윤의 부캐이다. 엄지훈의 등장에 당황한 두 사람은 말을 잇지 못했다. 캐릭터의 몰입한 엄지훈의 모습을 본 홍석천은 "재수 오방지다", "염병 떨고 있다. 진짜 짜증난다"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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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의 불만은 계속됐다. 홍석천은 "작가 너 이렇게 쓸 거냐. XX 힘들다"며 엄지훈과의 상황극에 불편해한 것은 물론 빼빼로 게임을 해야 한다는 말에 "설마 나랑 얘랑? 진짜로? X발 짜증나는데"라고 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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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공개된 후 홍석천의 태도가 무례하다며 구독자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엄지훈이라는 훈남 캐릭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대놓고 불쾌감을 표현했다는 것. 캐릭터 콘셉트를 존중하지 않고 엄지윤 본캐로 대하며 욕설까지 하는 모습이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구독자들은 "세계관 이입 안 할 거면 왜 데려온 거냐", "남들이 언니거리면서 여자 따라 하는 건 괜찮냐",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욕설은 선 넘는다", "게스트한테 욕설하고 째려보고…사과문 쓰셨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홍석천의 태도를 거세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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