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심형탁이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는 '존재 자체가 선물이야' 편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강남 카페 나들이에 나섰다.
하루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생후 5개월 여동생에게 폭풍 친화력을 뽐냈다. 반짝이는 눈으로 여동생을 빤히 바라보며 천사 같은 미소로 다가간 하루는, 처음 보는 동생에게도 친근하게 접근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심형탁은 4개월 차 육아 후배 앞에서 선배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육아 후배가 "아이가 이가 가려운지 치발기를 엄청 문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심형탁은 기다렸다는 듯 "치발기 여러 개 준비하셔야 합니다"라며 베테랑 아빠다운 육아 꿀팁을 전수했다. 진지하게 설명하는 심형탁의 모습에 후배는 "역시 육아 고수시네요"라며 감탄했고, 초보 아빠 심형탁은 우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자연스럽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후배들이 둘째 계획이 있다고 말하자, 심형탁은 "저희는 셋째까지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후배들이 "엄마도 동의 한 거냐"라고 물었고, 심형탁은 "아내는 넷째까지 원했는데 제가 한 명 줄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우 심형탁은 2023년 8월 17살 연하 일본 출신 히라이 사야와 결혼,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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