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의사 집안인 시댁의 '유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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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의사 집안 시아버지가 장영란 물려주려고 작정한 '고려시대 토기' 감정가는?(시어머니 폭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전남 순천 시댁을 찾아 미술사학자 이상문 교수와 함께 보관 물품의 감정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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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복권 병풍이 약 1,500만원, 고려시대 토기가 30만원, 100년 이상 된 옹기가 70~80만원으로 평가돼 총 1,715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다.
특히 고려시대 토기는 "해녀가 직접 채취한, 약 900년 전 토기"로 추정돼 시댁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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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화폐류는 코팅 등 보존 상태 문제로 감정가 0원 판정을 받았다.
한편 장영란은 해당 영상에서 시댁이 물려주려던 골동품의 총액이 1,71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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