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로 복귀한다.
어도어는 12일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알렸다. 세 멤버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 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어도어는 "복귀의사의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계약위반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등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하고,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도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뉴진스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를 부당 해임하는 등의 행동을 해 신뢰관계가 파탄났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멤버들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불꽃야구' 결국 돌아왔다..'최강야구'와 법적 충돌 속 시즌2 강행 -
"은둔 생활과 폭식으로 온몸 찢어져"…악뮤 이수현, '해병대 출신' 이찬혁 특훈 덕 뼈말라 된 근황 -
이소라·홍진경, 절친이었는데..15년 만에 눈물 재회 "힘든 시간 겪으며 멀어져" -
직원 논란 후 3개월만 복귀한 이원지 “충격속보 : 몸무게 13kg나 빠졌다” 아웃핏 달라졌나 -
박준형, '와썹맨' 4년 만에 전격 부활…"펌 한 거 아냐, 원래 내 머리"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대충격 3위→7위. 롯데가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마이너리그 가서도 부진. 첫 등판 3이닝 4실점
- 5.'1호' 일본부터 '막차' 이라크까지...북중미월드컵 48개국 주인공 모두 가려졌다! 이라크, 볼리비아전 2-1 승리→40년 만의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