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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손연재는 아들인 준연이와 함께 단풍잎이 흩날리는 길 위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청량한 가을 하늘 아래 아들과 눈을 맞추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 준연이 역시 귀여운 니트와 청바지, 갈색 부츠로 '엄마와 아들 시밀러룩'을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유모차에 탄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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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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