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 준연과 함께한 따뜻한 가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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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가랑 두번째 가을…! 요즘 최고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푸근한 니트와 청바지, 캐주얼한 볼캡 차림으로 편안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아들인 준연이와 함께 단풍잎이 흩날리는 길 위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청량한 가을 하늘 아래 아들과 눈을 맞추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 준연이 역시 귀여운 니트와 청바지, 갈색 부츠로 '엄마와 아들 시밀러룩'을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유모차에 탄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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