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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현이 둘째 서우의 이유식을 준비한다. 최근 자기 주도 이유식을 시작했다는 서우는 아기자기한 식판에 놓인 비트, 키위 등을 보더니 먼저 비트를 꼬물꼬물 손으로 야무지게 잡아 입으로 쏙 가져간다. 오늘 처음 먹어보는 것들이라 과연 잘 먹을지 궁금한 가운데, 서우는 비트가 맛있는지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오물오물 움직이는 작은 입, 비트 때문에 빨갛게 물든 얼굴, 계속되는 서우의 빙그레 미소까지. 귀여움이 폭발하는 이유식 먹방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정말 귀여워!"를 연발한다. 비트에 이어 새콤한 키위도 처음으로 맛본 서우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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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사랑꾼 연하 남편 고우림이 서우의 매력에 푹 빠져 눈길을 끈다. VCR 속 서우에 초집중한 고우림은 계속해서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라고 감탄한다. 고우림의 서우 홀릭에 서우와 서우 엄마 이정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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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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