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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아들, 16살에 '186cm' 아빠 정조국 키 추월 직전...압도적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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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김성은이 171cm인 자신의 키를 뛰어넘는 훤칠한 큰 아들을 자랑했다.

13일 김성은은 "큰아들과 급여행. 날씨도 너무 좋고 행복하다"라며 큰아들과 함께 한 시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올해 16살이 된 큰아들의 팔짱을 낀 해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로 행복함을 드러냈다.

현재 아빠인 정조국처럼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들은 아빠 키 186cm을 넘보는 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성은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