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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서 아일랜드 수비수 다라 오세이(입스위치 타운)와 몸싸움 과정에서 팔꿈치를 휘둘렀다. 최초 옐로 카드를 받았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거쳐 퇴장으로 정정됐다. 호날두는 A매치 226경기만에 처음으로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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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호날두는 비꼬는 투로 "착한 소년"이 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비신사적인 행위로 퇴장한 호날두는 온몸으로 불만을 표했다. 두 손을 얼굴에 갖다대며 우는 시늉을 했고, 야유를 하는 아일랜드 홈 관중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라커룸으로 향하기 전 할그림손 감독에게 몇 마디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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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전반 17분과 45분 전 토트넘 공격수 트로이 패럿(AZ알크마르)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리드했고, 결국 2대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은 17일 F조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포르투갈은 아르메니아, 헝가리는 아일랜드와 각각 격돌한다. 유럽예선에선 각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호날두는 최근 미국 방송 'CNN'과의 인터뷰에서 개인통산 6번째 월드컵 본선 출전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면서 월드컵 후에 은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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