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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 애니는 "부모님이 아이비리그에 합격해야 가수의 꿈을 허락해 주셨다. 사실 합격할 줄 모르셨던 것 같다"며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어 "활동명 '애니'는 영어유치원 원장님이 지어준 이름이다. 지금은 부모님도 애니라고 부르고, 엄마는 본인을 '애니 맘'이라고 부르신다"고 덧붙여 형님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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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베일리는 "13살부터 안무가로 활동해 빅뱅 태양, 블랙핑크 리사, 샤이니, 레드벨벳, 에스파 등의 안무에 참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올데이 프로젝트의 안무 역시 베일리의 작품으로,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는 진짜 카리스마가 폭발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베일리는 직접 만든 안무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프로다운 퍼포먼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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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영서는 "회사에서 받은 예명 후보 리스트를 보고 충격을 받아 본명으로 활동을 결심했다"며 어떤 이름이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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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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