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는 SOLO' 28기 영호가 옥순의 딸과 친밀한 관계를 쌓고 있다고 전했다.
14일 ENA 채널에는 '나솔이 태몽 이야기 푼다.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하는 커플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28기 옥순은 영호와 사귄 후 딸의 반응에 대해 묻자 "딸도 조심하고 수줍어했는데 영호 님이 워낙 잘 놀아주고 노력도 많이 한다. 방송 시작하기 전부터 매주 주말에 와서 키즈카페, 놀이동산, 공원도 같이 가면서 계속 유대감을 쌓아가고 있다 보니까 딸도 지금은 마음을 활짝 열어서 '삼촌 또 언제 오냐. 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가족끼리 어디 갈 때도 '삼촌도 같이 오면 좋겠다'고 한다. 많이 가까워졌다"고 답했다.
영호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이러다가 옥순 님의 딸과 친구만 될 것 같다. 그 정도로 너무 마음을 열어주고 있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되게 좋다"고 밝혔다.
옥순은 "우리가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까 겨울에 딸과 셋이서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다. 딸과 같이 상의해서 결정한 건데 딸도 너무 좋아했다. 삼촌이랑 같이 여행 간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했다"며 "내가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거나 쉬는 날이나 휴가 때 같이 간다던가 이전에 둘이 했던모든 걸 셋이서 다 같이 하고 있다. 딸이 약간 영호 님한테 스며들었다"며 미소 지었다. 영호는 "겨울에 같이 해외여행 가자는 이야기를 옥순 님이 아닌 옥순 님 딸이 전해줘서 더 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옥순은 "일본 여행 갔을 때도 여행 스타일도 되게 잘 맞고 여행 계획하면서 돌아올 때까지 한 번도 서로 기분이 상하거나 싸운 일이 없이 너무 다 잘 맞았다. 계획한 대로 안 되고 돌발 상황이 생기거나 다른 일이 있을 때도 같이 하면 잘 극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있으니까 기분이 상하거나 짜증 날 일이 없고 잘 지내서 앞으로의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행 다녀오면서 더 많이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영호도 "옥순 님과 만나면서 너무 잘 맞고 좋은 감정이 더 커지고 있다. 그래서 이제 젊은 아빠 무임승차 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에 옥순은 "더 잘 만나고 잘살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고 있어서 아마 앞으로도 잘 만나고 좋은 소식도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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