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늘(14일) 역대급 김치 메뉴가 탄생한다.
11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김치'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만능여신 이정현, 요리천재중 김재중에 이어 '남편스토랑'에 이름을 올린 강력한 도전자 고우림까지.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3인 편셰프들이 과연 어떤 특별한 김치 메뉴를 선보일지, 이들 중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쥐는 것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처음으로 메뉴 평가에 도전하는 고우림에게 우승 욕심이 있는지 물었다. 고우림은 "이 자리에 앉아보니 욕심이 난다. 욕심 한 번 부려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아내가) 부담 없이 다녀오라고 했다. 제가 요리 실력은 부족하지만 모두 맛있다고 하는 저만의 김치 레시피가 있어서 승부 걸어 보겠다"라고 의욕을 불태웠다.
그렇게 긴장 속에서 시작된 '김치' 메뉴 대결. 만능여신 이정현은 지난주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오렌지깍두기를 최종메뉴로 선보였다. 설탕 대신 오렌지를 사용해 가성비는 물론 건강한 자연의 단맛까지 살린 이정현의 오렌지깍두기는 메뉴평가단의 뜨거운 극찬을 이끌었다.
요리천재중 김재중은 맛없는 김치도 살리는 기적의 레시피 'JJ맛김치'를 최종메뉴를 내놓았다. 볶지 않아 아삭한 식감, 볶은 김치 뺨치는 감칠맛까지 잡은 'JJ맛김치'에 메뉴평가단은 "AI로 만든 김치 아니냐. 완벽하다"라고 호평했다. 첫 도전 고우림은 깔끔함과 아삭함을 극대화한 '유자동치미'를 선보였다. 킥으로 사용한 유자청은 상큼함까지 끌어올리며 메뉴평가단의 입맛을 제대로 돋웠다.
기가 막힌 3종의 김치 메뉴가 탄생했다. 이에 메뉴평가단은 어느 때보다 고민을 거듭했다고. "이건 반칙이야", "오늘은 김치 3종을 출시하고 싶다"라며 극찬 세례가 쏟아진 이정현, 김재중, 고우림의 '김치' 메뉴 대결. 과연 우승자는 누구일까. 역대급 김치 메뉴 탄생 현장은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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