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가나 대표팀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일본 선수는 누구였을까.
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5일 '가나 대표팀으로부터 대인기였던 일본 대표팀 선수는 누구일까'라며 일본 대표팀의 인기를 조명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A대표팀은 14일 일본 아이치현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이번 승리를 통해 모리야스 감독의 100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누렸으며, 직전 브라질전 3대2 기적적인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일본이 '블랙스타즈' 가나를 압도했다. 전반 16분만에 균형이 무너졌다. 박스 좌측에 있던 미나미노 다쿠미가 패스를 받은 이후 선제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후반 15분 도안 리츠가 격차를 벌리는 득점까지 터트리며 가나를 제압했다.
경기 후 여러 가나 선수들이 일본 선수들에게 다가갔다. 가장 많은 유니폼 교환 인기를 자랑한 선수는 역시 일본 대표팀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였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경기 후 복수의 가나 선수들로부터 일본 대표팀 선수들에게 유니폼 교환이 요구됐다. 그중 큰 인기를 끌었던 선수는 구보였다. 그는 콰시 시보, 앙투안 세메뇨와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구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선수들의 유니폼에 이름이 써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다만 대표팀 유니폼임에는 변함이 없어 감사하게 받아둘 예정"이라고 했다.
라리가 대표 윙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구보는 이미 스페인 무대에서는 여러 차례 인정을 받으며, 선수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구보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이 유명했던 선수였다. 르셀로나 아카데미인 '라 마시아'와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을 모두 거치며 성장했던 구보는 이후 도쿄FC와 요코하마를 거쳐 비야레알, 헤타페, 마요르카 임대를 통해 잠재력을 뽐냈다.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스페인 무대에서 도약하기 시작했다. 2022~2023시즌 9골 7도움으로 소시에다드 상승세의 주역이었으며, 이후 줄곧 주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가나 선수들 또한 일본 대표팀에서 가장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선수와의 유니폼 교환은 참을 수 없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