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염경환이 "바람피우기 제일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자신의 극한 스케줄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1월 15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바람기야 멈추어다오'라는 주제로 패널들의 속풀이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염경환이 등장하자 김현숙은 "부내가 난다. 잘 되니까 여유가 생겼다"고 농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자 염경환은 "제가 바람피우기 제일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어제도 모텔에서 나왔다"고 예상치 못한 발언을 내놨다. 순간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이현이가 "집에 못 들어가는 거냐"고 묻자 김용만도 "요즘도 혼자 운전해? 매니저는 왜 안 써?"라며 근황을 물었다.
염경환은 "매니저가 제 스케줄을 못 따라온다"며 바쁜 일정을 토로했다.
이어 김용만이 "지난달 집에서 몇 번 잤냐"고 묻자 그는 "지난 주에 5일을 모텔에서 잤다. 이틀은 집에 들어가서 속옷만 챙겨 나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새벽 홈쇼핑 방송 일정 때문에 사실상 집보다 모텔을 더 자주 이용하는 생활 패턴을 설명했다. "마지막 방송이 새벽 2시, 첫 방송이 새벽 5시에 시작한다. 막방과 첫방이 붙으면 집에 갈 시간이 안 된다"고 말했다.
노사봉이 "건물이 몇 개냐"고 묻자 염경환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 김현숙이 "모텔 VIP겠다"고 하자 그는 "포인트로 웬만한 숙박은 다 된다"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염경환은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연 수입 300억, 건물주설'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