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클리블랜드는 에이스 도노반 미첼이 30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에반 모블리가 22득점 13리바운드로 지원했다.
Advertisement
악재도 또 겹쳤다. 이날 자 모란트는 단 6분만 뛰었다. 7득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모란트는 지난 12일 보스턴 셀틱스전에서 결장했다. 가벼운 발목 부상이 있었다. 그리고 이날 복귀했다.
Advertisement
에이스가 갑자기 빠진 멤피스는 결국 동부의 강호 클리블랜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 2일 멤피스는 투오마스 이살로 멤피스 감독과 논쟁을 벌인 모란트에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LA 레이커스전에서 112대117로 패한 뒤 모란트는 라커룸에서 이살로 감독과 언쟁을 했고, 경기가 끝난 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칭스태프의 용병술에 공개 비판했다.
현지 매체들은 모란트의 돌출행동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팀 승리를 책임질 수 있는 슈퍼스타급 선수라면 감독의 용병술에 대해 얘기할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팀 스포츠인 농구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에이스 모란트는 자격이 없다는 논리였다.
팀동료 자렌 잭슨 주니어는 모란트에 대해 옹호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란트와 함께 뛰는 시간이 부족하다. 이 부분이 문제'라고 했다.
실제 유럽농구 명장 출신인 이살로 감독은 빠른 템포, 많은 3점슛, 강력한 공격 리바운드를 강조한다. 활동력이 좋아야 하고, 팀 에너지가 넘쳐야 한다. 때문에 잦은 로테이션의 일명 '하키 로테이션'을 바탕으로 강력한 활동력과 압박, 효율을 추구한다. 모란트와 갈등의 핵심 지점이다. 단, 모란트는 여전히 효율적이지 않다. 잦은 부상과 일탈로 팀 에이스로서 자격이 부족하다. 그리고 이날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