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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미국인인 라라는 "수천건의 살해 협박을 받아왔다. 의연해보려 했지만 힘들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걸 알지만 너무 무겁게 다가온다. 인종차별적 악플도 받았고 ICE(이민세관단속국)에 미국에 불법으로 거주하며 일한다는 허위 신고를 당하기도 했다. 입국 심사에서 과도한 신체 수색을 받은 적도 있다. 결국 SNS를 삭제했다. 다른 사람 의견을 전부 받아들여야 하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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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는 2024년 데뷔한 하이브의 미국 현지화 다국적 걸그룹이다. 2023년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발탁된 마농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 앨범인 '시스'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19위에 올려놓더니 '날리' '가브리엘라'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내년 2월 1일 개최되는 제68회 그래미어워즈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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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