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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비싸게 주고 영입한 선수는 당연히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기존 소속팀에서 보여줬던 실력이 좋기 때문에 시장가치가 높게 형성되고, 그에 따라서 이적료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트넘의 이적료 역사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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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대 최악의 영입이라고 평가받는 탕귀 은돔벨레가 4위였다. 은돔벨레는 토트넘에서 손흥민 이상의 대우를 받았지만 손흥민이 보여준 성적에 발끝도 미치지 못했다. 은돔벨레만큼이나 실망스러운 선수가 히샬리송이다. 히샬리송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부담감을 덜어줄 선수로 기대받고 영입됐지만 부진, 부상으로 토트넘 커리어를 허비하고 있다.
7위에 오른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성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선수 중 하나다. 로메로의 출장 유무에 따라서 토트넘 수비 안정감이 달라진다. 잦은 부상은 아쉽지만 로메로만한 선수도 없다. 8위인 제임스 매디슨은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다. 실력은 확실하지만 이적 후 부상이 너무 잦다. 이번 시즌도 십자인대 파열로 사실상 시즌에 전혀 기여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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