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잉글랜드)의 상황이 썩 좋지 않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아데몰라 루크만(아탈란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루크만이 또 다른 반전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5승3무3패(승점 18)를 기록했다. 5위에 랭크돼 있다. 비교적 순항하는 듯 보이지만 고민이 있다. 공격력이다. 대표적인 예가 있다. 토트넘은 2일 영국 런던의 잉글랜드 런던 북부 토트넘에서 열린 첼시와의 EPL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충격적인 기록이 나왔다. 영국 언론 BBC는 '토트넘은 EPL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하프타임과 경기 종료 뒤 야유를 받았다. 팬들의 불만은 분명해졌다. 데이터는 반응을 설명한다. 토트넘의 기대 득점 수치가 0.05에 불과하다. EPL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히샬리송은 기복을 보이고 있다. 도미닉 솔란케, 랑달 콜로 무아니 등은 부상으로 이탈했다.
팀토크는 '루크만은 토트넘이 주시한 공격 옵션 중 한 명이다. 루크만도 이적 추진 준비가 돼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토트넘이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해 임대 영입을 제안했다. 하지만 아탈란타가 제안을 거절했다. 아탈란타는 최근 라파엘레 팔라디노 감독으로 새 단장했다. 그는 팀을 재통합하는 데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루크만은 2027년까지 아탈란타와 계약한 상태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예정이다. 루크만은 윙어 또는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다. 그는 2022년 아탈란타에 합류한 뒤 128경기에서 53골-25도움을 기록했다. EPL 경험도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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