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아기를 낳고나서 폭주하는 광고 문의에 행복해 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해이 두상케어 가는 날. 아기 기저귀 가방 인 마이 포켓. 손담비 병원 OOTD'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손담비는 "안녕하세요 쓰담이 여러분!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해이 두상 케어 가는 날 브이로그를 담아봤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요즘 점점 의젓해지는 해이 덕분에 병원 가는 길도 훨씬 수월해졌답니다"라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의 성장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문의가 정말 폭주했던… 해이 기저귀 가방 인 마이 포켓 공개! 엄마 담비가 실제로 쓰는 외출 필수템과 해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하나하나 보여드렸어요~ 쓰담이 여러분의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라며, 오늘도 귀여운 해이와 따뜻한 하루 함께해주세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날 손담비는 "이번주는 해이와 함께 여행 예정이라서 또 짐을 싸보려고 한다. 여기 엄청 많죠? 지금 난리가 났다"면서 "근데 저는 정말 몰랐는데 그 기저귀 가방에 대한 문의가 너무 많았다. 이렇게 광고가 들어온 걸 제일 좋아한다"면서 광고 협찬을 받은 가방을 소개했다.
손담비는 "사실 여행갈 때 가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기 키우시는 분들은 다들 느끼시겠지만 이 기저귀 가방이 무거우면 힘들다. 어깨도 아프고 아기도 봐야 되기 ??문에 가볍고 넉넉한 수납이 필요하다"라며 가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사실 제가 J가 아닌데 아기 낳고 '쌉J'가 됐다. 내일은 해이 두상케어 병원 방문이 있어서 내일 병원갈 때 가져갈 가방도 챙겨야 한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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