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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효연이 과거 전현무의 이름을 강제 개명(?)시킨 웃픈 에피소드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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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실시간 검색어도 오르고, '나 이제 좀 떴다' 싶은 순간이었는데 그 얘기 듣고 진짜 깜짝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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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입장료 낼 수는 있냐"며 믿기 어려운 듯한 반응을 보인다고. 과연 명품 브랜드가 가성비 투어 루트로 소개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톡파원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베이징덕 해체쇼를 즐기고 캐비어를 곁들인 베이징덕 초밥 등 다채로운 메뉴를 맛봐 군침을 자극한다.
베이징덕 마니아라고 밝힌 효연은 "중학교 때 중국 유학을 갔는데 학교 앞에 유명한 베이징덕 가게가 있었다. 용돈 모아서 매달 1~2번씩 먹었다"며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고 "처음에는 껍질을 설탕만 찍어서 먹는다"는 본인만의 꿀팁까지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한편 톡파원GO 코너에서는 신혼여행지였던 하와이를 결혼 30주년 기념 가족여행으로 다시 가고 싶다는 의뢰인의 사연에 따라 맞춤 코스를 소개한다.
톡파원은 신청자의 오래된 신혼여행 사진 속 장소인 하와이 카이 전망대를 찾아간다. 이곳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한반도 모양을 닮은 마을이 보이는 독특한 풍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톡파원은 실제 양봉업자처럼 안전복을 착용하고 약 8000마리의 꿀벌로 가득 찬 벌집을 직접 들어보는 등 하와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이색 체험을 경험한다. 또 하와이의 축제 현장에선 전통 오븐 이무에 통돼지를 바나나잎으로 감싸 땅속에서 익혀내는 칼루아 피그를 맛보며 진짜 하와이의 맛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낭만 가득한 현지 풍경에 흠뻑 빠진 효연은 "너무 좋다. 원주민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뜻밖의 여행 취향을 밝혀 그 현장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중국 가성비 투어와 낭만 가득한 하와이 랜선 여행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는 17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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