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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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17일 개인 계정에 "50대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그는 "재이를 젊은 날 만났더라면. 지난 세월이 아깝고 남은 시간이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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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이 딸 재이와 함께 단풍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애틋한 부녀 케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지금이라서 재이를 만난 걸 거에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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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2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한 뒤, 뒤늦게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지난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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