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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은 오는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5에 출전, 알림세이토프 에디(22)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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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서 최영찬을 잡아준 사람은 스승인 김금천 감독. 힘들 때마다 "할 수 있다"며 멘탈을 관리해주며 최영찬이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이다. 김금천 감독은 "최영찬이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했던) 편예준보다 훈련 때는 훨씬 잘한다"며 최영찬의 가능성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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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영찬은 승승장구했다. 한 달 뒤 굽네 ROAD FC 074에서 류찬희를 길로틴 초크로 꺾으며 처음으로 연승을 달렸고, 지난 9월에는 레슬링이 강한 김준석을 초크로 기절시키며 3연승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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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은 "(연패 때와)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유를 찾으면 사람마다 시기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기가 올 때까지 포기 안 하고 꾸준히 운동해서 그런 거 같다."며 꾸준함을 비결로 꼽았다.
그럼에도 최영찬은 "장점은 힘과 레슬링이 좋은 선수인 거 같다. 근데 체력은 나보다 안 좋을 거 같다"고 웃으며 "지난 경기에서 서브 미션으로 증명했으니 이번엔 타격을 증명하겠다. 둘 중에 한 명은 케이지에서 죽는다는 생각으로 싸우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 ROAD FC 075 /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 오후 4시 30분
헤비급 세키노 타이세이 VS 배동현
웰터급 타이틀전 윤태영 VS 퀘뮤엘 오토니
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리즈반 리즈바노프
페더급 타이틀전 하라구치 신 VS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
무제한급 허재혁 VS 김남신
플라이급 조준건 VS 정재복
◇굽네 ROAD FC 075 /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 오후 2시
라이트급 최지운 VS 김민형
페더급 최은석 VS 최 세르게이
헤비급 킥복싱 매치 이호재 VS TBA
-64kg 계약체중 최영찬 VS 알림세이토프 에디
미들급 고경진 VS 이영철
페더급 천승무 VS 이선주
라이트급 오트키르벡 VS 박찬훈
플라이급 조수환 VS 김하준
밴텀급 김지경 VS 이현빈
라이트급 킥복싱 매치 이현석 VS 이윤우
◇굽네 ROAD FC 076 / 2026년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 김수철 VS 양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