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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이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2026년 새 윙어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여러 후보가 거론되는 가운데, 그중 한 명이 구보다. 구보는 라리가에서 힘든 시즌을 보내며, 새로운 환경을 통해 선수 경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이는 토트넘에서 일어날 수 있다. 구보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의 이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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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손흥민이 떠나며 에이스의 공백이 느껴지는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지난여름 10년 만에 토트넘을 떠났다.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토트넘 생활을 마감했다. 문제는 토트넘이었다. 미국 무대에 곧바로 적응한 손흥민과 달리, 토트넘은 손흥민 없는 시즌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새로운 에이스로 거론되고 있으나, 손흥민 수준의 해결사로 도약하지는 못했다.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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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구단이 구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이 후보로 거론됐다. 토트넘도 빠지지 않았다. 손흥민의 공백을 채울 새로운 스타 후보로 구보를 고민했다. 구보가 일본 내에서 인기 선수인 점을 고려하면 매출 부문에서도 손흥민의 공백을 조금이나마 채우길 기대해볼 수 있다. 영국의 더타임스는 케인의 이적 이후 '케인은 토트넘의 상징이자, 구단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소년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팀의 심장이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시대의 빛나는 새로운 생명선이 됐다. 경기가 열리는 날 보통 손흥민의 유니폼이 700장 팔리곤 했는데, 케인이 떠난 이후에는 1000장에 가깝게 팔린다'고 밝힌 바 있다. 손흥민 이적 후에는 이런 매출이 급감한 상태다. 스타가 더욱 간절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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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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