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목빗근 아래에는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인 경동맥이 지나며, 이 부위를 과도하게 누르거나 꺾으면 일시적으로 뇌 혈류가 감소하거나 차단되어 어지럼증, 시야 흐림,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Advertisement
내막과 중막 사이에 박리가 발생하면, 찢어진 틈으로 혈액이 스며들면서 내막이 혈관 안쪽으로 볼록하게 밀려 혈관 내경이 좁아지거나 심한 경우 완전히 막힐 수 있다. 또한, 찢어진 부위에 혈전이 형성되고, 이 혈전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아 허혈성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진단은 MRI(자기공명영상), MRA(자기공명혈관조영술), CTA(컴퓨터단층혈관조영술)를 통해 경동맥 내 혈류 변화, 박리 위치, 혈관 협착 정도 등을 평가하며, 필요시 뇌혈관조영술을 시행해 확진 및 치료 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치료는 증상과 혈관 손상 정도에 따라 약물요법, 혈관 내 시술, 외과적 수술 등으로 결정된다.
Advertisement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