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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호주 참치 축제'가 선정됐다. 호주 남부의 어촌 포트링컨에서 매년 1월이 되면 사람들이 투포환처럼 참치를 멀리 던지는 이색 경기가 열린다. 이곳은 인구가 1만5천 명이지만 인구당 백만장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참치 양식업을 하는 한 일가의 재산은 무려 약 6천만 달러, 한화로 약 85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축제는 1962년부터 시작됐고, 1980년 한 어부의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실제 냉동 참치를 던져 왔다. 2008년부터는 8kg의 고무 참치 모형을 던지고 있다. 호주의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숀 칼린이 37.23m 기록을 1998년 달성한 이후 27년간 1위 기록을 굳건히 유지 중이다. 심지어 '참치 축제'답게 참치의 모든 부위를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고,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포댓자루 경기와 보트 만들기 종목까지 있어 MC들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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