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세영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박세영은 17일 "다른 아가들은 쑥쑥 큰다는데 우리 구별이도 어느새 100일을 지나 200일을 향해 가는 중"이라며 남편 곽정욱, 딸 곽나엘 양과 함께한 첫 가족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는 "첫 가족사진이자 백일사진을 남기고 왔다. 200일, 돌까지 잘 부탁드린다"라고 적으며 새 가족의 순간을 기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세영은 남편과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곽나엘 양은 머리띠를 하고 아빠 품에 안겨 또렷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단단한 표정과 아기의 밝은 눈빛이 눈길을 가져간다.
박세영은 2011년 SBS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한 뒤 '내 딸 금사월',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멘탈코치 제갈길'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곽정욱은 아역 시절 KBS2 '요정 컴미'의 강돌이, SBS '야인시대'의 소년 김두한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KBS2 '학교 201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5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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