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자신만의 '찐 월동템'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겨울 준비 루틴을 밝혔다.
지난 17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고소영의 겨울철 필수템 대공개(러시아급 월동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여자는 배가 따뜻해야 한다"며 직접 챙겨 입는 내복을 소개했다. 고소영이 공개한 내복은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마치 아동복 같았지만, 그는 "겨울에 필라테스나 운동 갈 때 레깅스만 입으면 추워서 꼭 입는다. 이걸 입으면 정말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내복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은 아이템. 고소영은 "친구가 선물해준 거라 너무 고마운 마음에 SNS에 박제했더니, 사람들이 친구에게 '판매하시냐', '저도 사고 싶다'고 연락했다더라"며 웃으며 "미안하더라. 선물해 준 건데"라고 의도치 않게 내복 바이럴이 된 이야기를 전했다.
구매처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고소영은 "그 유명한 은마상가"라며 예상 밖의 현실적인 쇼핑처를 공개하기도 했다.
고소영은 이어 겨울 아침을 함께하는 '홈웨어 로브'도 보여줬다. 그는 "딸 윤설이도 이 로브가 있다. 아침을 로브 입고 시작한다"며 "아이 옷 파는 곳에 엄마·아이 커플 잠옷이 잘 나온다.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윤설이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샤워 브러시를 꺼내 든 그는 "내가 때 마사지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 혈이 도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며 "이걸로 몸을 비비면 시원하면서 각질도 제거되고, 등도 긁을 수 있고 혈액순환이 된다. TV 보면서 다리에도 긁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