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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메시지에서 허동환은 "형님! 좀 괜찮으세요? 기사 보고 너무 놀라서 연락드리고 싶은데 회복중이라고 해서 연락보다 문자드립니다! 제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김수용은 "나아지고 있어. 고마워"라고 답하며 회복 중임을 알렸다. 허동환은 과거 김수용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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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중인 김수용의 근황은 17일 개그맨 윤석주를 통해서도 전해졌다. 윤석주는 "김수용 선배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연락을 드렸다"며 메시지를 공개했다. 윤석주가 "형님, 괜찮으신 거죠? 걱정되네요"라고 묻자, 김수용은 "다행히 안 죽었어. 죽었다 살아남"이라고 답했다. 이에 윤석주가 "조의금 굳었다, 아싸"라고 농담하자 김수용은 "까비(아깝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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