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얼굴 시술 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이지혜는 "샵 다녀온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 최근 얼굴에 실 리프팅 시술을 받은 터라, 주름 없이 탄력 있는 피부가 돋보인다. 입술 문신 후 또렷해진 입술 라인도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동안 매력을 극대화 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서 "46세가 되니 노화가 뚜렷해져 오랜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라며 얼굴 실 리프팅, 입술 문신을 받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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