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이 성악 전공으로 선화예중에 합격했다.
윤혜진은 19일 "교복 맞추러 가자♡ 선화인"이라며 딸 지온 양의 선화예술중학교 합격 소식을 알렸다.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은 성악을 전공, 예중 입시를 위해 그간 열정을 쏟았던 바. 지온 양의 열정은 명문 예술중학교 중 하나인 선화예술중학교 합격으로 돌아왔다. 이어 윤혜진은 "탐나네…"라며 교복 입은 지온 양의 모습도 공개했다. 단정하게 교복을 맞춰 입은 지온 양의 모습에서 엄마 윤혜진의 뭉클한 마음이 엿보인다.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온 양의 예중 입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딸을 라이딩하며 입시 뒷바라지에 진심을 보인 윤혜진은 "이 친구 때문에 제가 이렇게 움직여본 것도 처음이고 그 친구(지온)도 처음이어서 지금 서로 많이 당황하고 있지만 지온이가 생각보다 예중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큰가보다. 너무너무 열심히 한다"며 "성적도 너무 많이 올랐고 본인 스스로 뭔가 느꼈을 때 하고자 하는 목표가 아주 간절하고 확고해졌을 때는 시키지 않아도 한다는 걸 저는 진짜 느꼈다"고 딸 지온 양의 변화에 놀랐다.
한편,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은 2013년 결혼,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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