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해 19일 튀니지로 출국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개막하는 제27회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올해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은 독일과 네덜란드가 공동 개최한다.
우리 선수단은 먼저 튀니지에서 튀니지 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르고 독일로 이동할 예정이다.
H조에 편성된 한국은 노르웨이, 앙골라, 카자흐스탄과 독일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 3위까지 결선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의 역대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은 1995년 우승이다.
올해로 27회째인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에서 유럽 국가가 아닌 나라가 우승한 것은 1995년 한국, 2013년 브라질 두 번이 전부다.
2000년 이후로 우리나라가 세계선수권 4강에 든 것은 2003년 3위가 마지막이다.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32개 참가국 중 22위에 그쳤다.
이계청 감독은 "튀니지 전지훈련에서 전술과 선수 컨디션을 최종적으로 점검해 조별리그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주장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은 "공수 모두에서 안정적인 팀워크를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대회에서 팀이 원하는 흐름을 만들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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