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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12경기에서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그곳에서 손흥민이 상대할 팀은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다. 이번 대결은 이미 독일과 한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뮐러는 손흥민과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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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는 과거 맞대결에 대한 질문에 "당시에 우리가 함부르크 원정을 가면 늘 크게 이겼다. 8대2나 9대1 같은 경기였다"라며 "그래도 손흥민은 당시 정말 재능 있는 어린 선수였기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 비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손흥민과 뮐러는 오는 23일 맞붙는다. 뮐러는 이번 경기가 접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LAFC의 뚜렷한 약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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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리그, 새로운 팀에서 얼마나 걸려야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 알 수는 없다"라면서도 "나는 언제나 상황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 내 플레이 스타일도 종종 미세하게 조정해 왔다. 특별한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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